본 기사는 현지 일본인이 작성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사회 공헌 활동이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NPO 법인’이나 ‘일반사단법인’을 설립하고, 그 대표로서 경영관리 비자를 취득하고 싶다는 니즈가 있습니다. 그러나 출입국재류관리국(입관) 심사에 있어서 경영관리 비자는 본래 ‘영리 사업’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비영리’를 이념으로 하는 조직에서 비자를 따내기 위해 불가결한 특수한 입증 로직과 엄격한 요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해설합니다.
1. ‘비영리=이익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오해의 불식
경영관리 비자 심사에서 입관이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사업의 계속성·안정성’입니다. 설령 조직의 목적이 비영리라 하더라도 입관은 이하의 시비어한 시점으로 심사를 행합니다.
① 수익 사업의 확립이 필수
기부금이나 조성금에만 의존하는 운영으로는 입관으로부터 “사업의 계속성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법인의 목적이 사회 공헌이라 하더라도 그 활동을 통해 ‘대가를 얻는 비즈니스 모델(수익 사업)’이 확립되어 있고, 거기서 법인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보수를 충당할 수 있음을 사업계획서에서 데이터로 증명해야 합니다.
② 경영자에 대한 적정한 임원 보수 확보
비영리 조직에 흔한 ‘무상의 봉사’는 경영관리 비자 심사에서는 일절 인정되지 않습니다. 경영자 본인이 일본 국내에서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보수(월액 25만~30만 엔 이상)를 안정적으로 지불할 수 있는 수익 구조가 불가결합니다. 보수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그 활동은 경영이 아닌 ‘봉사 활동’으로 간주되어 즉시 불허가됩니다.
2. NPO·일반사단법인 특유의 ‘3가지 허들’
주식회사와는 조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하의 3점에 있어서 극히 치밀한 입증이 요구됩니다.
① 3,000만 엔 이상의 사업 규모 증명
주식회사의 ‘자본금’에 해당하는 개념이 희박한 NPO나 일반사단법인에서는 어떻게 ‘3,000만 엔 이상의 투자 또는 규모’를 증명할지가 초점이 됩니다. 설립 시의 기금(일반사단법인의 경우)이나 사업에 투입하는 설비 투자, 인건비, 운영 자금의 총액이 3,000만 엔 이상의 규모임을 재무 계획으로 명확히 보여야 합니다.
② 이사·사원의 구성과 의사결정권의 실태
NPO법인은 최소 10명의 사원, 3명의 이사가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 “신청인 본인이 실질적인 경영권(의사결정권)을 쥐고 있는가”가 엄격하게 따져집니다. 다른 이사가 일본 측 협력자인 경우 신청인이 ‘명목상의 대표’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사업을 컨트롤하고 있다는 실태를 정관이나 업무 분담표로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③ 설립 기간과 비자 신청 타이밍
특히 NPO법인은 소관청의 인증을 받는 데 수개월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회사가 성립(등기 완료)되어 있지 않으면 비자 신청이 수리되지 않으므로 통상의 회사 설립보다 훨씬 긴 스팬에서의 법무 로드맵 구축이 불가결합니다.
3. 합리적 판단: 일반사단법인인가 주식회사인가
만약 사업 목적이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 공헌’이라면 입관 심사와의 친화성이 높은 ‘주식회사’로 설립하여 대외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어필하는 편이 비자 취득의 확실성은 높아집니다. 굳이 일반사단법이나 NPO를 선택할 경우는 “왜 그 법인격이어야만 하는가”라는 합리적인 이유를 사업계획서에 조합하는 고도의 논리 구축이 요구됩니다.
4. 실무상의 불허가 사례와 회피 프로세스
Q. 임원 보수를 낮게 설정하여 신청했더니 불허가가 되었습니다.
A. 법인의 이익을 우선하여 자신의 임원 보수를 월액 10만 엔 등으로 설정한 경우 “일본에서 독립하여 생계를 꾸릴 수 없어 불법 취업으로 달릴 리스크가 있다”고 간주됩니다. 반드시 월액 25만 엔 이상의 보수를 설정하고, 그것을 지불하고도 법인이 존속할 수 있는 수지 계획을 재구축해 주십시오.
Q. NPO법인의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입니다만, 다른 이사가 모두 일본인입니다.
A. 입관은 “외국 국적의 신청자가 일본인 멤버에게 이름만 빌린 명의 대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습니다. 당신이 발기인으로서 3,000만 엔의 자금을 실질적으로 갹출하고, 업무 집행의 결정권을 단독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사록이나 계약서 등의 증거를 통해 입증해야 합니다.
결론: 이념을 ‘숫자’로 뒷받침한다
비영리 조직에서의 경영관리 비자 취득은 입관법과 조직법의 틈새를 꿰매는 듯한 고도의 수속입니다. 고귀한 이념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재무적 뒷받침과 경영자로서의 실태가 따르지 않으면 입관의 심사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설립 준비 단계부터 비자 심사를 역산한 조직 설계와 사업계획의 책정을 진행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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