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현지 일본인이 작성했습니다.
2025년 10월 16일의 출입국재류관리법 등의 개정으로 인해 일본 경영관리 비자를 취득·유지하기 위한 장벽은 과거에 유례없는 수준으로 극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사업 규모의 최저 요건이 ‘3,000만 엔 이상의 출자, 그리고 상근 직원 1명 이상의 고용’으로 엄격화된 것입니다.
이 법 개정으로 인해 일본에서의 창업에는 막대한 실탄(자금) 투입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견고한 캐시플로우 설계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3,000만 엔 필수화에 따른 출입국재류관리국(입관)의 시비어한 심사의 리얼과, 피할 수 없는 ‘세무·노무상의 확정 사항’을 객관적으로 해설합니다.
1. 최대의 장벽: 3,000만 엔의 ‘출처(소스) 입증’
3,000만 엔이라는 거금을 준비하여 회사 계좌로 송금하는 것만으로는 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관은 그 거액의 자금이 “어디서, 어떻게 해서 형성되었는가”라는 적법한 형성 과정을 1엔 단위로 엄격하게 추궁합니다.
해외 송금 기록, 과거 수년간의 확정신고서나 납세증명서, 급여 명세서 등을 구사하여 돈세탁이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일시적인 빚(보여주기식 돈)이 아님을 객관적인 증거로 증명해야 합니다. 자금의 투명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받으면 금액 요건을 채웠더라도 가차 없이 불허가됩니다.
2. 세무상의 피할 수 없는 현실: ‘첫해부터 소비세 과세’
3,000만 엔의 출자가 의무화됨으로써 경영관리 비자로 설립되는 모든 법인이 사실상 ‘설립 첫해부터 소비세 과세 사업자’가 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이것이 현재 가장 무거운 실무상의 부담입니다.
일본의 세법에서는 설립 시 자본금이 ‘1,000만 엔 미만’이면 최대 2년간은 소비세 납부가 면제됩니다. 회사법에 있어서 출자금(3,000만 엔)의 절반(1,500만 엔)까지는 자본 준비금으로 계상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든 ‘자본금’으로 등기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자본금은 최소한 1,500만 엔이 되어 면세 라인인 ‘1,000만 엔 미만’을 반드시 초과합니다.
이로 인해 창업 직후 가장 자금 융통이 어려운 시기부터 소비세 납부 의무가 확실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전제로 한 정밀한 재무 계획이 필수입니다.
3. 고정비의 증대: ‘상근 직원 1명 이상’의 고용 의무
자금 요건에 더하여 “일본 국내에 거주하는 상근 직원(일본인, 영주자 등 취업 제한이 없는 자)을 1명 이상 고용할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매월 급여 지불 및 회사 측이 부담해야 할 사회보험료(건강보험·후생연금·고용보험 등) 납부라는 막대한 고정비(런닝 코스트)가 첫 달부터 발생함을 의미합니다. 매출이 제로인 달이라도 이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지불은 절대 미룰 수 없습니다. 사업계획서에 이 고정비를 확실히 충당할 수 있을 만큼의 수익 모델이 제시되어 있지 않으면 사업의 계속성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4. 실무적 Q&A(자금과 법 개정에 대한 대응)
Q. 3,000만 엔의 현금을 준비할 수 없습니다. 금융 기관으로부터의 융자(차입금)로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까?
A. 단순한 부채(차입금)는 ‘자본금의 액수 또는 출자 총액’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업에 투입되는 자기 자금, 또는 주식 발행을 수반하는 출자(J-KISS형 신주예약권 등 일정하고 엄격한 요건을 채운 것)여야 합니다.
Q. 법 개정 전(2025년 10월 이전)에 구 요건으로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도 다음 갱신 때 3,000만 엔이 필요합니까?
A. 기존 비자 보유자에게는 2028년 10월까지(시행으로부터 3년간)의 경과 조치(유예 기간)가 마련되어 있지만, 요건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갱신 시까지 증자나 이익의 내부 유보를 통해 사업 규모를 3,000만 엔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상근 직원 1명을 고용하는 체제로 이행하는 재무 계획의 실행이 요구됩니다.
결론: 확고한 재무 기반의 구축이 불가결하다
법 개정으로 인해 경영관리 비자의 취득 난이도는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섣불리 회사를 설립해버리기 전에 반드시 최신 입관법과 회사법, 그리고 세법·노무 요건을 완전히 링크시킨 로드맵을 구축하여 확실한 사업 기반을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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